박진흥, 접영 50m 28초 66·배영 50m 32초 98 2관왕, 광주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남자 2그룹 2부
【경기】 박진흥(군포시)이 9월 12일 접영 50m와 배영 50m를 모두 제패했다. 남자 2그룹 2부에 나서 접영은 28초 66, 배영은 32초 98로 두 종목 1위에 올랐다. 이날 레이스는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경영 일정으로 광주 G스타디움 수영장 50m 장수로(LCM) 경기장에서 치러졌다.
박진흥은 이날 남자 2그룹 2부 소속으로 접영 50m와 배영 50m 두 종목에 나섰다. 두 종목 모두 예선 없이 결승 한 경기로 순위를 매겼으며, 같은 조에 배정된 선수는 접영 11명, 배영 6명이었다.
접영 50m 28초 66, 금메달, 배영 50m 32초 98, 금메달
2그룹 2부 결승(114조)에서 박진흥은 28초 66에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남자 접영 50m에는 105명이 출전해 106회 도약했고, 군포시 선수는 박진흥을 포함해 6명이었다. 부를 나누지 않고 보면 전체 1위는 같은 군포시의 이우빈이 기록한 26초 61이었다.
마스터즈 부문으로 범위를 좁히면, 세계마스터즈기록은 미하일 베코비셰프(Mikhail Vekovishchev)가 2025년 작성한 23초 15로 백인철이 2023년 세운 한국기록(남)과 같다. 한국기록(여)은 정소은의 26초 26(2019년)이다. 세계기록은 고보로프(Andriy GOVOROV·우크라이나)가 2018년 세운 22초 27이고, 접영 50m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어서 올림픽 기록은 아직 없다.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서재영이 2025년 작성한 25초 79로, 이날 박진흥의 28초 66은 이 기록에 2초 87 뒤진 기록이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28초 66 | 박진흥(군포시) · 남자 2그룹 2부 결승 · 금메달 |
| 세계기록 | 22초 27 | 고보로프(우크라이나) · 2018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26초 26 | 정소은 · 2019 |
| 한국기록(남) | 23초 15 | 백인철 · 2023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3초 15 | Mikhail Vekovishchev · 2025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5초 79 | 서재영 · 2025 |
배영 50m 2그룹 2부 결승(130조)에서는 32초 98로 금메달을 수확해 2관왕을 완성했다. 남자 배영 50m 출전 선수는 78명, 도약은 78회였고 군포시에서는 4명이 나섰다. 이 종목 전체 1위 기록은 강민우(안산시)의 31초 54였다.
배영 50m도 마스터즈 기록부터 살피면,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안정수가 2019년 작성한 27초 22, 세계마스터즈기록은 안톤 부티모프(Anton Butymov)가 2016년 세운 25초 44다. 한국기록은 남자 윤지환의 24초 48, 여자 김승원의 27초 71로 모두 2025년에 나왔다. 세계기록은 콜레스니코프(Kliment KOLESNIKOV·러시아)의 23초 55(2023년)이며, 올림픽 기록은 접영과 마찬가지로 아직 없다. 이날 박진흥이 낸 32초 98은 한국마스터즈기록에 5초 76 뒤졌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32초 98 | 박진흥(군포시) · 남자 2그룹 2부 결승 · 금메달 |
| 세계기록 | 23초 55 | 콜레스니코프(러시아) · 2023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27초 71 | 김승원 · 2025 |
| 한국기록(남) | 24초 48 | 윤지환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5초 44 | Anton Butymov · 2016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7초 22 | 안정수 · 2019 |
군포시, 메달 28개
박진흥이 속한 군포시는 성인부에서 선수 23명이 나서 종목 출전 횟수 37회를 남겼다. 팀 메달은 △금메달 16개 △은메달 3개 △동메달 9개로 모두 28개이며, 박진흥이 접영과 배영에서 딴 금메달 2개도 여기에 들어 있다.
군포시의 영법별 종목 출전 횟수는 △접영 10회 △자유형 9회 △배영 7회 △평영 7회 △혼계영 2회 △계영 2회 순이었다. 박진흥이 뛴 두 영법, 접영과 배영을 합하면 17회다.
이번 대회 성인부에는 25개 팀에서 454명의 선수가 나섰고, 이들의 도약은 모두 792회였다. 경기 종목은 △자유형 △접영 △배영 △평영 △혼계영 △계영 6개로 짜였다.
성인부 영법별 참가 선수는 △자유형 224명 △접영 191명 △배영 167명 △평영 154명 △혼계영 28명 △계영 28명이었고, 도약도 △자유형 224회 △접영 191회 △배영 167회 △평영 154회 △혼계영 28회 △계영 28회로 영법마다 같은 수였다.
정정·수정 이력
- 2026년 9월 16일 05시 17분 37초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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