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진, 자유형 50m 26초 43·배영 50m 33초 67, 두 종목 동메달, 광주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남자 1그룹 1부
【경기】 신우진(남양주시)이 9월 12일 자유형 50m와 배영 50m에서 동메달 2개를 따냈다. 자유형은 26초 43, 배영은 33초 67로 남자 1그룹 1부 3위다.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경영 레이스는 광주 G스타디움 수영장 50m 장수로(LCM) 경기장에서 치러졌다.
신우진이 출전한 자유형 50m와 배영 50m는 모두 예선 없이 결승 한 번으로 메달 주인을 가렸다. 같은 조에서 겨룬 선수는 자유형 19명, 배영 8명으로 자유형 조가 11명 더 많았다.
자유형 50m 26초 43, 동메달, 배영 50m 33초 67, 동메달
자유형 50m 1그룹 1부 결승(153조)에서 신우진은 26초 43에 터치패드를 찍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자유형 50m에는 116명이 출전해 117회 도약했고, 남양주시는 신우진을 포함한 7명이 나서 이 종목 동메달 2개를 가져갔다. 부를 나누지 않고 보면 전체 1위는 최홍준(파주시)의 23초 95였다.
마스터즈 부문으로 범위를 좁히면, 세계마스터즈기록은 롤랜드 쇼먼(Roland Schoeman)이 2013년 작성한 22초 13이다. 세계기록은 매커보이(Cameron McEVOY·호주)의 20초 88(2026년)이며, 올림픽기록은 드레슬(Caeleb DRESSEL·미국)이 2021년 작성한 21초 07이다. 한국기록은 남자 지유찬 21초 66(2025년), 여자 허연경 24초 97(2023년)이다.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이병주가 2023년 작성한 23초 83으로, 이날 신우진의 26초 43은 이 기록에 2초 60 뒤진 기록이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26초 43 | 신우진(남양주시) · 남자 1그룹 1부 결승 · 동메달 |
| 세계기록 | 20초 88 | 매커보이(호주) · 2026 |
| 올림픽기록 | 21초 07 | 드레슬(미국) · 2021 |
| 한국기록(여) | 24초 97 | 허연경 · 2023 |
| 한국기록(남) | 21초 66 | 지유찬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2초 13 | Roland Schoeman · 2013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3초 83 | 이병주 · 2023 |
신우진은 배영 50m 1그룹 1부 결승(121조)에서도 33초 67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남자 배영 50m에는 78명이 나서 78회 도약했는데, 남양주시 선수 6명이 이 종목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거뒀다. 전체 1위 기록은 강민우(안산시)의 31초 54다.
배영 50m를 마스터즈 부문으로 좁혀 보면,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안정수가 2019년 작성한 27초 22이고 세계마스터즈기록은 안톤 부티모프(Anton Butymov)의 25초 44(2016년)다. 배영 50m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어서 올림픽 기록은 아직 없고, 세계기록은 콜레스니코프(Kliment KOLESNIKOV·러시아)가 2023년 세운 23초 55다. 한국기록은 2025년 작성된 남자 윤지환의 24초 48과 여자 김승원의 27초 71이다. 이날 신우진의 33초 67은 한국마스터즈기록에 6초 45 뒤졌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33초 67 | 신우진(남양주시) · 남자 1그룹 1부 결승 · 동메달 |
| 세계기록 | 23초 55 | 콜레스니코프(러시아) · 2023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27초 71 | 김승원 · 2025 |
| 한국기록(남) | 24초 48 | 윤지환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5초 44 | Anton Butymov · 2016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7초 22 | 안정수 · 2019 |
남양주시, 메달 9개
신우진이 속한 남양주시는 성인부에 선수 31명을 내보냈고, 종목 출전 횟수는 52회였다. 메달은 금메달 4개와 동메달 5개로 모두 9개이며, 신우진의 자유형·배영 동메달 2개가 여기에 포함됐다.
남양주시의 영법별 종목 출전 횟수는 △자유형 15회 △접영 11회 △배영 11회 △평영 11회 △계영 2회 △혼계영 2회였다. 신우진이 출전한 자유형과 배영을 합하면 26회로, 팀 전체 52회의 정확히 절반이다.
이번 대회 성인부 규모는 25개 팀, 선수 454명, 도약 792회였다. 종목은 △자유형 △접영 △배영 △평영 △혼계영 △계영 6개로, 개인 영법 넷과 계영 종목 둘로 짜였다.
성인부 참가 선수는 영법별로 △자유형 224명 △접영 191명 △배영 167명 △평영 154명 △혼계영 28명 △계영 28명으로 갈렸다. 도약은 △자유형 224회 △접영 191회 △배영 167회 △평영 154회 △혼계영 28회 △계영 28회로 선수 수와 같게 나타났다.
정정·수정 이력
- 2026년 9월 16일 05시 17분 37초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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