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필, 접영 50m 33초 53 동메달… 자유형 50m 29초 31 4위, 광주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남자 1그룹 2부
【경기】 유정필(안성시)이 9월 12일 남자 접영 5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1그룹 2부 3위로, 기록은 33초 53이었다. 같은 날 자유형 50m에서는 29초 31로 4위를 차지했다. 무대가 된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경영 경기는 광주 G스타디움 수영장 50m 장수로(LCM) 경기장에서 치러졌다.
유정필은 남자 1그룹 2부에 이름을 올리고 접영 50m와 자유형 50m 두 종목에 출전했다. 두 종목 모두 결승 한 경기로 순위가 갈렸으며, 같은 조에서 겨룬 인원은 접영이 6명, 자유형이 9명이었다.
접영 50m 33초 53, 동메달, 자유형 50m 29초 31, 4위
1그룹 2부 결승(113조)에 나선 유정필은 33초 53으로 3위에 이름을 올리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접영 50m에는 105명이 나서 106회 도약했고, 안성시 소속은 유정필을 포함해 5명이었다. 부를 나누지 않고 보면 이 종목 전체 1위는 이우빈(군포시)의 26초 61이었다.
마스터즈 부문으로 범위를 좁히면, 세계마스터즈기록은 미하일 베코비셰프(Mikhail Vekovishchev)가 2025년 작성한 23초 15로 백인철이 2023년 세운 한국기록(남)과 같다. 여자 한국기록은 정소은의 26초 26(2019년)이다. 세계기록은 고보로프(Andriy GOVOROV·우크라이나)가 2018년 세운 22초 27이며, 접영 50m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어서 올림픽 기록은 아직 없다.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서재영이 2025년 작성한 25초 79로, 이날 유정필의 33초 53은 이 기록에 7초 74 뒤진 기록이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33초 53 | 유정필(안성시) · 남자 1그룹 2부 결승 · 동메달 |
| 세계기록 | 22초 27 | 고보로프(우크라이나) · 2018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26초 26 | 정소은 · 2019 |
| 한국기록(남) | 23초 15 | 백인철 · 2023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3초 15 | Mikhail Vekovishchev · 2025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5초 79 | 서재영 · 2025 |
자유형 50m는 1그룹 2부 결승(161조)으로 치렀고, 유정필은 29초 31에 레이스를 마쳐 4위에 자리했다. 남자 자유형 50m 출전 선수는 116명, 도약은 117회였으며 안성시에서는 7명이 출발대에 섰다. 최홍준(파주시)의 23초 95가 이 종목 전체 1위 기록이었다.
자유형 50m도 마스터즈 기록부터 보면,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이병주가 2023년 작성한 23초 83이고 세계마스터즈기록은 롤랜드 쇼먼(Roland Schoeman)이 2013년 세운 22초 13이다. 한국기록은 남자 지유찬(2025년) 21초 66, 여자 허연경(2023년) 24초 97로 나뉜다. 세계기록 20초 88은 매커보이(Cameron McEVOY·호주)가 2026년에 작성했고, 올림픽기록은 드레슬(Caeleb DRESSEL·미국)의 21초 07(2021년)이다. 이날 유정필의 29초 31은 한국마스터즈기록에 5초 48 뒤졌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29초 31 | 유정필(안성시) · 남자 1그룹 2부 결승 · 4위 |
| 세계기록 | 20초 88 | 매커보이(호주) · 2026 |
| 올림픽기록 | 21초 07 | 드레슬(미국) · 2021 |
| 한국기록(여) | 24초 97 | 허연경 · 2023 |
| 한국기록(남) | 21초 66 | 지유찬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2초 13 | Roland Schoeman · 2013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3초 83 | 이병주 · 2023 |
안성시, 메달 14개
유정필이 속한 안성시는 성인부에서 선수 23명이 나서 종목 출전 횟수 39회를 남겼다. 메달은 △금메달 5개 △은메달 6개 △동메달 3개로 모두 14개이며, 유정필의 접영 50m 동메달도 여기에 포함됐다.
안성시의 영법별 종목 출전 횟수는 △자유형 13회 △접영 8회 △평영 7회 △배영 7회 △혼계영 2회 △계영 2회 순이었다. 유정필이 뛴 자유형과 접영을 더하면 21회로, 팀 전체 출전 횟수의 절반을 넘는다.
성인부로 한정하면 이번 대회에는 25개 팀에서 454명이 출전했고, 도약은 모두 792회였다. 종목은 △자유형 △접영 △배영 △평영 △혼계영 △계영 6개로 나뉘었다.
영법별 성인부 참가 선수는 △자유형 224명 △접영 191명 △배영 167명 △평영 154명 △혼계영 28명 △계영 28명이었다. 도약 수 역시 △자유형 224회 △접영 191회 △배영 167회 △평영 154회 △혼계영 28회 △계영 28회로, 영법마다 참가 선수 수와 일치했다.
정정·수정 이력
- 2026년 9월 16일 05시 17분 37초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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