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종, 평영 50m는 36초 12 은메달, 배영 50m는 33초 20 4위, 광주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남자 2그룹 1부
【경기】 이현종(수원시)이 9월 12일 남자 평영 50m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36초 12로 2그룹 1부 2위에 올랐고, 배영 50m에서는 33초 20으로 4위를 기록했다. 대회는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으로, 경영 경기가 광주 G스타디움 수영장 50m 장수로(LCM) 경기장에서 치러졌다.
이날 이현종이 나선 종목은 평영 50m와 배영 50m 두 개였다. 모두 결승 한 경기로 순위가 갈렸으며, 이현종이 들어간 조에서 출발한 인원은 평영 9명, 배영 14명이었다.
평영 50m 36초 12, 은메달, 배영 50m 33초 20, 4위
평영 50m 2그룹 1부 결승(138조)에서 이현종은 2위로 터치패드를 찍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평영 50m에는 74명이 출전해 74회 도약했고, 수원시에서는 이현종을 포함해 6명이 나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를 가져갔다. 부를 나누지 않고 보면 전체 1위는 같은 수원시 소속 김태훈의 31초 56이었다.
마스터즈 부문으로 범위를 좁히면,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이동혁이 2023년 작성한 29초 29다. 세계마스터즈기록은 키릴 스트렐니코프(Kirill Strelnikov)가 2021년 세운 27초 21이고, 한국기록은 남자 최동열(2025년) 26초 75, 여자 김달은(2009년) 31초 08이다. 세계기록 25초 95는 피티(Adam PEATY·영국)가 2017년 작성했으며, 평영 50m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어서 올림픽 기록은 아직 없다. 이날 이현종의 36초 12는 한국마스터즈기록에 6초 83 뒤진 기록이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36초 12 | 이현종(수원시) · 남자 2그룹 1부 결승 · 은메달 |
| 세계기록 | 25초 95 | 피티(영국) · 2017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31초 08 | 김달은 · 2009 |
| 한국기록(남) | 26초 75 | 최동열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7초 21 | Kirill Strelnikov · 2021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9초 29 | 이동혁 · 2023 |
배영 50m에서는 2그룹 1부 결승(122조)에 나서 33초 20에 레이스를 마쳤고, 순위는 4위였다. 남자 배영 50m 출전 선수는 78명, 도약은 78회였으며 이 종목에 나선 수원시 선수 6명은 은메달 2개를 따냈다. 전체 1위 기록은 강민우(안산시)의 31초 54로 집계됐다.
배영 50m도 마스터즈 부문으로 좁혀 보면, 세계마스터즈기록은 안톤 부티모프(Anton Butymov)가 2016년 작성한 25초 44다. 세계기록은 콜레스니코프(Kliment KOLESNIKOV·러시아)의 23초 55(2023년)이고, 올림픽 기록은 평영과 마찬가지로 아직 없다. 한국기록은 남자 윤지환의 24초 48, 여자 김승원의 27초 71로 둘 다 2025년에 작성됐다.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안정수가 2019년 세운 27초 22로, 이현종의 33초 20은 이 기록에 5초 98 뒤졌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33초 20 | 이현종(수원시) · 남자 2그룹 1부 결승 · 4위 |
| 세계기록 | 23초 55 | 콜레스니코프(러시아) · 2023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27초 71 | 김승원 · 2025 |
| 한국기록(남) | 24초 48 | 윤지환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5초 44 | Anton Butymov · 2016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7초 22 | 안정수 · 2019 |
수원시, 메달 19개
이현종이 속한 수원시는 성인부에서 선수 30명이 나서 종목 출전 횟수 52회를 기록했다. 메달은 △금메달 8개 △은메달 8개 △동메달 3개로 모두 19개이며, 이현종의 평영 50m 은메달도 이 가운데 하나다.
수원시의 영법별 종목 출전 횟수는 △배영 13회 △접영 12회 △평영 12회 △자유형 11회 △혼계영 2회 △계영 2회 순이었다. 이현종이 뛴 배영과 평영을 더하면 25회로, 팀 전체의 절반에 조금 못 미친다.
성인부 기준으로 이번 대회에는 25개 팀이 참가해 선수 454명이 출전했다. 도약 수는 792회로 집계됐고, 종목은 △자유형 △접영 △배영 △평영 △혼계영 △계영 6개였다.
성인부 참가 선수를 영법별로 나누면 △자유형 224명 △접영 191명 △배영 167명 △평영 154명 △혼계영 28명 △계영 28명이다. 영법별 도약 역시 △자유형 224회 △접영 191회 △배영 167회 △평영 154회 △혼계영 28회 △계영 28회로 같은 수치였다.
정정·수정 이력
- 2026년 9월 16일 05시 17분 37초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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