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지, 접영 50m 32초 61 은메달·배영 50m 33초 86 은메달, 두 종목 입상, 광주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여자 1그룹 1부
【경기】 이혜지(수원시)가 9월 12일 여자 접영 50m와 배영 50m에서 은메달 2개를 따냈다. 1그룹 1부 결승에서 접영은 32초 61, 배영은 33초 86으로 모두 2위였다. 대회는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었고, 경영 종목은 광주 G스타디움 수영장 50m 장수로(LCM) 경기장에서 치러졌다.
이혜지는 이날 접영 50m와 배영 50m 두 종목에 나섰다. 두 종목 모두 예선 없이 결승 한 경기로 순위를 가렸으며, 같은 조에 배정된 인원은 접영 12명, 배영 11명이었다.
접영 50m 32초 61, 은메달, 배영 50m 33초 86, 은메달
접영 50m 1그룹 1부 결승(109조)에서 이혜지는 두 번째로 터치패드를 찍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접영 50m에는 85명이 출전해 85회 도약했고, 수원시에서는 이혜지를 포함해 5명이 나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1개씩 가져갔다. 부를 나누지 않고 보면 전체 1위는 채수경(부천시)의 29초 50이었다.
마스터즈 부문으로 범위를 좁히면,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오윤지가 2024년 작성한 29초 87이고 세계마스터즈기록은 구로키 마사코(Masako Kuroki)가 2019년 세운 26초 32다. 한국기록은 여자 정소은(2019년)이 26초 26, 남자 백인철(2023년)이 23초 15를 갖고 있다. 세계기록은 셰스트룀(Sarah SJOSTROM·스웨덴)이 2014년 작성한 24초 43이며, 접영 50m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어서 올림픽 기록은 아직 없다. 이날 이혜지의 32초 61은 한국마스터즈기록에 2초 74 뒤진 기록이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32초 61 | 이혜지(수원시) · 여자 1그룹 1부 결승 · 은메달 |
| 세계기록 | 24초 43 | 셰스트룀(스웨덴) · 2014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26초 26 | 정소은 · 2019 |
| 한국기록(남) | 23초 15 | 백인철 · 2023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6초 32 | Masako Kuroki · 2019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9초 87 | 오윤지 · 2024 |
배영 50m 1그룹 1부 결승(125조)에서도 33초 86으로 2위에 올라 은메달을 추가했다. 여자 배영 50m 출전 선수는 89명, 도약은 89회였으며 수원시 선수 7명이 이 종목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3개를 따냈다. 이 종목 전체 1위 기록은 김용미(이천시)의 33초 68이었다.
배영 50m도 마스터즈 부문으로 좁혀 보면, 세계마스터즈기록은 모로누키 에미(Emi Moronuki)가 2018년 작성한 28초 39다. 세계기록은 매키언(Kaylee McKEOWN·호주)의 26초 86(2023년)이고, 올림픽 기록은 접영과 마찬가지로 아직 나오지 않았다. 한국기록은 여자 김승원이 27초 71, 남자 윤지환이 24초 48로 둘 다 2025년에 작성됐다.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안소진이 2023년 세운 31초 90으로, 이혜지의 33초 86은 이 기록에 1초 96 뒤졌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33초 86 | 이혜지(수원시) · 여자 1그룹 1부 결승 · 은메달 |
| 세계기록 | 26초 86 | 매키언(호주) · 2023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27초 71 | 김승원 · 2025 |
| 한국기록(남) | 24초 48 | 윤지환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8초 39 | Emi Moronuki · 2018 |
| 한국마스터즈기록 | 31초 90 | 안소진 · 2023 |
수원시, 메달 19개
이혜지가 속한 수원시는 성인부에서 선수 30명이 나서 종목 출전 횟수 52회를 채웠다. 메달은 △금메달 8개 △은메달 8개 △동메달 3개로 모두 19개였고, 이혜지의 접영·배영 은메달 2개가 여기에 들어 있다.
수원시의 영법별 종목 출전 횟수는 △배영 13회 △접영 12회 △평영 12회 △자유형 11회 △혼계영 2회 △계영 2회 순이었다. 이혜지가 출전한 배영과 접영을 더하면 25회로, 배영은 팀에서 출전이 가장 많은 영법이었다.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성인부 규모는 25개 팀, 선수 454명, 도약 792회로 집계됐다. 종목은 △자유형 △접영 △배영 △평영 △혼계영 △계영까지 6개로 짜였다.
성인부 참가 선수를 영법별로 보면 △자유형 224명 △접영 191명 △배영 167명 △평영 154명 △혼계영 28명 △계영 28명이다. 도약도 △자유형 224회 △접영 191회 △배영 167회 △평영 154회 △혼계영 28회 △계영 28회로 영법별 참가 선수 수와 같았다.
정정·수정 이력
- 2026년 9월 16일 05시 17분 37초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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