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덕, 평영 50m 54초 53 동메달·자유형 50m 42초 65 7위, 광주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여자 4그룹 2부
【경기】 정순덕(안성시)이 9월 12일 여자 평영 5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4그룹 2부 결승에서 54초 53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같은 날 자유형 50m는 42초 65, 7위로 마쳤다. 이번 레이스가 열린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경영 경기는 광주 G스타디움 수영장 50m 장수로(LCM) 경기장에서 치러졌다.
정순덕은 여자 4그룹 2부에서 평영 50m와 자유형 50m 두 종목에 나섰다. 두 종목 모두 결승 한 경기로 순위가 가려졌고, 정순덕과 같은 조에 배정된 인원은 평영 5명, 자유형 9명으로 전원이 출발대에 올랐다.
평영 50m 54초 53, 동메달, 자유형 50m 42초 65, 7위
평영 50m 4그룹 2부 결승(152조)에서 정순덕은 54초 53에 터치패드를 찍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평영 50m에는 80명이 출전해 80회 도약했으며, 안성시에서는 정순덕을 포함한 4명이 이 종목에 나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1개씩 가져갔다. 부를 나누지 않고 보면 전체 1위는 고희경(김포시)의 35초 34였다.
마스터즈 부문으로 범위를 좁히면, 한국마스터즈기록은 고희경이 2022년 작성한 35초 07이다. 같은 해 작성된 세계마스터즈기록은 대니엘 허먼(Danielle Herrmann)의 31초 35다. 세계기록은 메일루티테(Rūta MEILUTYTE·리투아니아)가 2023년 세운 29초 16이며, 평영 50m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어서 올림픽 기록은 아직 없다. 한국기록은 여자 김달은이 2009년 세운 31초 08, 남자 최동열이 2025년 세운 26초 75다. 이날 정순덕의 54초 53은 한국마스터즈기록에 19초 46 뒤진 기록이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54초 53 | 정순덕(안성시) · 여자 4그룹 2부 결승 · 동메달 |
| 세계기록 | 29초 16 | 메일루티테(리투아니아) · 2023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31초 08 | 김달은 · 2009 |
| 한국기록(남) | 26초 75 | 최동열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31초 35 | Danielle Herrmann · 2022 |
| 한국마스터즈기록 | 35초 07 | 고희경 · 2022 |
자유형 50m는 4그룹 2부 결승(168조)에서 치렀고, 정순덕은 42초 65로 7위를 차지했다. 여자 자유형 50m 출전 선수는 107명, 도약은 107회였고 안성시 선수 6명이 이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이 종목 전체 1위 기록은 채수경(부천시)의 28초 42다.
자유형 50m를 마스터즈 무대로 좁혀 보면 한국마스터즈기록은 남상지의 27초 94(2023년)다. 세계마스터즈기록은 리베카 가이(Rebecca Guy)가 2025년 작성한 25초 33이며, 한국기록은 여자 허연경(2023년) 24초 97, 남자 지유찬(2025년) 21초 66이다. 세계기록 23초 55는 월시(Gretchen Walsh·미국)가 2026년, 올림픽기록 23초 66은 셰스트룀(Sarah SJOSTROM·스웨덴)이 2024년에 세웠다. 이날 정순덕의 42초 65는 한국마스터즈기록에 14초 71 뒤졌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42초 65 | 정순덕(안성시) · 여자 4그룹 2부 결승 · 7위 |
| 세계기록 | 23초 55 | 월시(미국) · 2026 |
| 올림픽기록 | 23초 66 | 셰스트룀(스웨덴) · 2024 |
| 한국기록(여) | 24초 97 | 허연경 · 2023 |
| 한국기록(남) | 21초 66 | 지유찬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5초 33 | Rebecca Guy · 2025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7초 94 | 남상지 · 2023 |
안성시, 메달 14개
정순덕이 속한 안성시는 성인부에서 선수 23명이 출전해 종목 출전 횟수 39회를 기록했다. 팀 메달은 △금메달 5개 △은메달 6개 △동메달 3개로 모두 14개이며, 정순덕의 평영 동메달이 여기에 포함됐다.
안성시의 영법별 종목 출전 횟수는 △자유형 13회 △접영 8회 △배영 7회 △평영 7회 △혼계영 2회 △계영 2회였다. 정순덕이 나선 자유형과 평영이 합쳐 20회로, 팀 출전 39회의 절반을 조금 넘는다.
성인부만 보면 이번 대회에는 25개 팀에 소속된 선수 454명이 출전했고, 도약은 792회에 달했다. 종목은 △자유형 △접영 △배영 △평영 △혼계영 △계영 6개로 이뤄졌다.
영법별 성인부 참가 선수는 △자유형 224명 △접영 191명 △배영 167명 △평영 154명 △혼계영 28명 △계영 28명이다. 도약 수 또한 △자유형 224회 △접영 191회 △배영 167회 △평영 154회 △혼계영 28회 △계영 28회로 참가 선수 수와 일치했다.
정정·수정 이력
- 2026년 9월 16일 05시 17분 37초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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