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인기, 배영 50m 34초 10 은메달… 평영 50m 34초 18 은메달, 광주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남자 3그룹 1부
【경기】 채인기(용인시)가 9월 12일 배영 50m와 평영 50m에서 모두 은메달을 수확했다. 남자 3그룹 1부에서 배영 34초 10, 평영 34초 18로 두 종목 모두 2위였다. 무대인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경영은 광주 G스타디움 수영장 50m 장수로(LCM) 경기장에서 치러졌다.
채인기는 남자 3그룹 1부 소속으로 배영 50m와 평영 50m 두 종목에 출전했다. 두 종목 모두 예선 없이 결승 한 경기로 순위를 가렸고, 같은 조에 배정된 인원은 배영 12명, 평영 16명이었다.
배영 50m 34초 10, 은메달, 평영 50m 34초 18, 은메달
배영 50m 3그룹 1부 결승(123조)에서 채인기는 은메달을 따냈다. 남자 배영 50m에는 78명이 출전해 78회 도약했고, 용인시는 채인기를 포함한 5명이 이 종목에 나섰다. 부를 나누지 않고 보면 전체 1위는 강민우(안산시)의 31초 54였다.
마스터즈 부문으로 범위를 좁히면,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안정수가 2019년 작성한 27초 22이고 세계마스터즈기록은 안톤 부티모프(Anton Butymov)의 25초 44(2016년)다. 세계기록은 콜레스니코프(Kliment KOLESNIKOV·러시아)가 2023년 세운 23초 55이며, 배영 50m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어서 올림픽 기록은 아직 없다. 한국기록은 남자 윤지환의 24초 48, 여자 김승원의 27초 71로 모두 2025년에 세워졌다. 이날 채인기의 34초 10은 한국마스터즈기록에 6초 88 뒤진 기록이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34초 10 | 채인기(용인시) · 남자 3그룹 1부 결승 · 은메달 |
| 세계기록 | 23초 55 | 콜레스니코프(러시아) · 2023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27초 71 | 김승원 · 2025 |
| 한국기록(남) | 24초 48 | 윤지환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5초 44 | Anton Butymov · 2016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7초 22 | 안정수 · 2019 |
평영 50m 3그룹 1부 결승(139조)에서도 두 번째로 터치패드를 찍어 은메달을 추가했다. 남자 평영 50m 출전 선수는 74명, 도약은 74회였으며 용인시 선수는 채인기를 포함해 3명이었다. 이 종목 전체 1위 기록은 김태훈(수원시)의 31초 56이다.
평영 50m도 마스터즈 부문부터 보면, 세계마스터즈기록은 키릴 스트렐니코프(Kirill Strelnikov)가 2021년 작성한 27초 21이다. 한국기록은 남자 최동열(2025년) 26초 75, 여자 김달은(2009년) 31초 08이고, 세계기록은 피티(Adam PEATY·영국)가 2017년 세운 25초 95다. 올림픽 기록은 배영 50m와 마찬가지로 아직 나오지 않았다.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이동혁이 2023년 작성한 29초 29로, 이날 채인기의 34초 18은 이 기록에 4초 89 뒤졌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34초 18 | 채인기(용인시) · 남자 3그룹 1부 결승 · 은메달 |
| 세계기록 | 25초 95 | 피티(영국) · 2017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31초 08 | 김달은 · 2009 |
| 한국기록(남) | 26초 75 | 최동열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7초 21 | Kirill Strelnikov · 2021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9초 29 | 이동혁 · 2023 |
용인시, 메달 10개
채인기가 속한 용인시는 성인부에서 선수 22명을 출전시켰고, 종목 출전 횟수는 39회였다. 메달은 △금메달 1개 △은메달 7개 △동메달 2개로 모두 10개인데, 은메달 7개 가운데 2개가 채인기의 배영과 평영에서 나왔다.
용인시의 영법별 종목 출전 횟수는 △접영 11회 △자유형 9회 △평영 8회 △배영 7회 △계영 2회 △혼계영 2회 순이었다. 채인기가 은메달을 딴 평영과 배영은 합쳐 15회로 집계됐다.
이번 대회 성인부에는 25개 팀에서 선수 454명이 이름을 올렸고, 이들의 도약은 모두 792회가 이뤄졌다. 종목은 △자유형 △접영 △배영 △평영 △혼계영 △계영 6개로 구성됐다.
성인부 참가 선수는 영법별로 △자유형 224명 △접영 191명 △배영 167명 △평영 154명 △혼계영 28명 △계영 28명이었고, 도약 수는 △자유형 224회 △접영 191회 △배영 167회 △평영 154회 △혼계영 28회 △계영 28회로 선수 수와 같았다.
정정·수정 이력
- 2026년 9월 16일 05시 17분 37초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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