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채, 자유형 50m 33초 89 은메달… 배영 50m 40초 29 4위, 광주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여자 2그룹 2부
【경기】 최은채(이천시)가 9월 12일 여자 자유형 50m에서 은메달을 수확했다. 33초 89로 여자 2그룹 2부 2위에 올랐고, 배영 50m에서는 40초 29로 4위를 기록했다. 두 레이스가 열린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경영 경기는 광주 G스타디움 수영장 50m 장수로(LCM) 경기장에서 치러졌다.
최은채는 여자 2그룹 2부에서 자유형 50m와 배영 50m를 뛰었다. 두 종목 모두 결승 한 경기로 순위가 갈렸고, 조 편성 인원은 자유형 13명, 배영 11명이었다.
자유형 50m 33초 89, 은메달, 배영 50m 40초 29, 4위
자유형 50m 2그룹 2부 결승(166조)에서 최은채는 33초 89를 기록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자유형 50m에는 107명이 출전해 107회 도약했고, 이천시에서는 최은채를 포함해 5명이 나왔다. 부를 나누지 않고 보면 전체 1위는 채수경(부천시)의 28초 42였다.
마스터즈 부문으로 범위를 좁히면, 세계마스터즈기록 25초 33은 레베카 가이(Rebecca Guy)가 2025년 세웠고 한국마스터즈기록은 남상지가 2023년 작성한 27초 94다. 세계기록은 월시(Gretchen Walsh·미국)의 23초 55(2026년), 올림픽기록은 셰스트룀(Sarah SJOSTROM·스웨덴)의 23초 66(2024년)이다. 한국기록은 여자 허연경(2023년)이 24초 97, 남자 지유찬(2025년)이 21초 66을 보유하고 있다. 이날 최은채의 33초 89는 한국마스터즈기록에 5초 95 뒤진 기록이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33초 89 | 최은채(이천시) · 여자 2그룹 2부 결승 · 은메달 |
| 세계기록 | 23초 55 | 월시(미국) · 2026 |
| 올림픽기록 | 23초 66 | 셰스트룀(스웨덴) · 2024 |
| 한국기록(여) | 24초 97 | 허연경 · 2023 |
| 한국기록(남) | 21초 66 | 지유찬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5초 33 | Rebecca Guy · 2025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7초 94 | 남상지 · 2023 |
배영 50m는 2그룹 2부 결승(134조)에서 치렀고, 최은채는 40초 29에 레이스를 마쳐 4위에 자리했다. 여자 배영 50m 출전 선수는 89명, 도약은 89회였으며 이천시에서는 3명이 이 종목에 출전했다. 이 종목 전체 1위 기록은 같은 이천시 소속 김용미의 33초 68이었다.
배영 50m로 넘어가 마스터즈 기록을 보면,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안소진이 2023년 작성한 31초 90이고 세계마스터즈기록은 모로누키 에미(Emi Moronuki)가 2018년 세운 28초 39다. 세계기록 26초 86은 매키언(Kaylee McKEOWN·호주)의 2023년 기록이며, 올림픽 기록은 배영 50m가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어서 아직 없다. 한국기록은 여자 김승원, 남자 윤지환이 2025년에 세운 27초 71과 24초 48이다. 이날 최은채의 40초 29는 한국마스터즈기록에 8초 39 뒤졌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40초 29 | 최은채(이천시) · 여자 2그룹 2부 결승 · 4위 |
| 세계기록 | 26초 86 | 매키언(호주) · 2023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27초 71 | 김승원 · 2025 |
| 한국기록(남) | 24초 48 | 윤지환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8초 39 | Emi Moronuki · 2018 |
| 한국마스터즈기록 | 31초 90 | 안소진 · 2023 |
이천시, 메달 8개
최은채의 소속팀 이천시는 성인부에서 선수 19명이 나서 종목 출전 횟수 34회를 남겼다. 메달은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로 모두 8개이며, 최은채의 자유형 50m 은메달이 여기에 포함됐다.
이천시의 영법별 종목 출전 횟수는 △자유형 11회 △배영 9회 △접영 8회 △평영 4회 △혼계영 1회 △계영 1회 순이었고, 최은채가 출전한 자유형과 배영을 합하면 20회로 팀 출전의 절반을 넘는다.
이번 대회 성인부에서는 25개 팀의 선수 454명이 레이스에 나섰고, 이들의 도약을 모두 합하면 792회다. 종목은 △자유형 △접영 △배영 △평영 △혼계영 △계영 6개로 짜였다.
성인부 참가 선수를 영법별로 나누면 △자유형 224명 △접영 191명 △배영 167명 △평영 154명 △혼계영 28명 △계영 28명이다. 같은 기준의 도약 수는 △자유형 224회 △접영 191회 △배영 167회 △평영 154회 △혼계영 28회 △계영 28회로, 영법마다 참가 선수 수와 차이가 없었다.
정정·수정 이력
- 2026년 9월 16일 05시 17분 37초 — 발행
모든 정정 내역을 표기하며, 전체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