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일, 접영 50m 28초 64 금메달… 배영 50m 34초 21 동메달, 광주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남자 3그룹 1부
【경기】 황준일(광주시)이 9월 12일 남자 접영 50m 3그룹 1부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다. 기록은 28초 64다. 배영 50m에서는 34초 21로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더했다. 두 종목 모두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경영 경기로, 광주 G스타디움 수영장 50m 장수로(LCM) 경기장에서 치러졌다.
황준일은 남자 3그룹 1부에서 접영 50m와 배영 50m 두 종목에 나섰다. 두 종목 모두 예선 없이 결승 한 경기로 순위를 매겼으며, 황준일과 같은 조에 배정돼 출발대에 선 인원은 접영 21명, 배영 12명이었다.
접영 50m 28초 64, 금메달, 배영 50m 34초 21, 동메달
접영 50m 3그룹 1부 결승(107조)에서 황준일은 28초 64로 정상에 올랐다. 남자 접영 50m에는 105명이 출전해 106회 도약했고, 광주시에서는 황준일을 포함한 6명이 나서 이 종목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따냈다. 부를 나누지 않고 보면 전체 1위는 이우빈(군포시)의 26초 61이었다.
마스터즈 부문으로 범위를 좁히면, 한국마스터즈기록 25초 79는 서재영이 2025년 작성했다. 같은 해 미하일 베코비셰프(Mikhail Vekovishchev)가 작성한 세계마스터즈기록은 23초 15인데, 백인철이 2023년 세운 남자 한국기록과 기록이 같다. 여자 한국기록은 정소은의 26초 26(2019년)이며, 세계기록은 고보로프(Andriy GOVOROV·우크라이나)가 2018년 세운 22초 27이다. 접영 50m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어서 올림픽 기록은 아직 없다. 이날 황준일의 28초 64는 한국마스터즈기록에 2초 85 뒤진 기록이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28초 64 | 황준일(광주시) · 남자 3그룹 1부 결승 · 금메달 |
| 세계기록 | 22초 27 | 고보로프(우크라이나) · 2018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26초 26 | 정소은 · 2019 |
| 한국기록(남) | 23초 15 | 백인철 · 2023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3초 15 | Mikhail Vekovishchev · 2025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5초 79 | 서재영 · 2025 |
배영 50m 3그룹 1부 결승(123조)에서는 34초 21에 터치패드를 찍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배영 50m 출전 선수는 78명, 도약은 78회였다. 광주시에서는 2명이 이 종목에 출전했으며, 전체 1위 기록은 강민우(안산시)의 31초 54다.
배영 50m를 마스터즈 무대로 좁혀 보면 세계마스터즈기록은 안톤 부티모프(Anton Butymov)의 25초 44(2016년)이고, 한국마스터즈기록은 안정수가 2019년 작성한 27초 22다. 세계기록은 콜레스니코프(Kliment KOLESNIKOV·러시아)가 2023년 세운 23초 55이며, 올림픽 기록은 접영과 마찬가지로 아직 없다. 한국기록은 남자 윤지환의 24초 48, 여자 김승원의 27초 71로 둘 다 2025년에 작성됐다. 이날 황준일의 34초 21은 한국마스터즈기록에 6초 99 뒤졌다.
| 구분 | 기록 | 비고 |
|---|---|---|
| 이번 대회 | 34초 21 | 황준일(광주시) · 남자 3그룹 1부 결승 · 동메달 |
| 세계기록 | 23초 55 | 콜레스니코프(러시아) · 2023 |
| 올림픽기록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
| 한국기록(여) | 27초 71 | 김승원 · 2025 |
| 한국기록(남) | 24초 48 | 윤지환 · 2025 |
| 세계마스터즈기록 | 25초 44 | Anton Butymov · 2016 |
| 한국마스터즈기록 | 27초 22 | 안정수 · 2019 |
광주시, 메달 9개
황준일의 소속팀 광주시는 성인부에 선수 20명을 출전시켰고, 이들의 종목 출전 횟수는 34회였다. 팀 메달 9개(△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5개) 가운데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가 황준일의 접영과 배영에서 나왔다.
광주시의 영법별 종목 출전 횟수는 △접영 11회 △자유형 9회 △평영 5회 △배영 5회 △혼계영 2회 △계영 2회였다. 황준일이 뛴 접영과 배영을 합하면 16회이며, 이 가운데 접영은 팀에서 출전이 가장 많은 영법이다.
이번 대회 성인부에는 선수 454명이 25개 팀 소속으로 나섰고, 도약 수는 792회로 집계됐다. 종목은 △자유형 △접영 △배영 △평영 △혼계영 △계영 6개였다.
성인부 영법별 참가 선수는 △자유형 224명 △접영 191명 △배영 167명 △평영 154명 △혼계영 28명 △계영 28명이고, 도약은 △자유형 224회 △접영 191회 △배영 167회 △평영 154회 △혼계영 28회 △계영 28회로 영법마다 참가 선수 수와 같았다.
정정·수정 이력
- 2026년 8월 9일 00시 00분 00초 —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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